서울대 관악수목원이 1967년 조성 이후 58년 만에 전면 개방됩니다. 이번 전면 개방은 안양시와 서울대 간의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수목원의 명칭도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변경됩니다.
협약 체결 및 개방 계획
협약 내용
2025년 2월 20일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를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습니다. MOA는 법적 효력을 가지며, 수목원 내 617만 평방미터의 구역 중 90만 평방미터에 대해 안양시가 무상양여를 추진합니다. 이 구역은 일반인에게 통행이 허용되지만, 연구 및 교육 목적의 일부 공간(5만 평방미터)은 제외됩니다.
개방 일정
서울대 수목원의 전면 개방은 올해 상반기 중 이루어질 예정이며, 안양시민들은 봄철에 수목원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관악산 등반과 함께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역사적 배경
수목원의 시작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1967년에 조성되고, 2003년에는 학교수목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서울대 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그동안 일반에 개방되지 않아 ‘비밀의 숲’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개방을 위한 노력
안양시는 강득구 의원과 함께 수목원의 전면 개방을 위해 다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2018년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2022년부터 임시 개방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 7차례의 시범 개방이 이루어졌으며, 약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목원의 중요성
지역 사회에의 기여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개방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기쁨을 표했습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교육의 결합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언제 개방되나요?
답변: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2025년 상반기 중에 전면 개방될 예정입니다.
질문2: 개방된 구역에서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나요?
답변: 개방된 구역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산책하고 관악산을 등반할 수 있습니다.
질문3: 수목원 내부의 연구 공간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연구 및 교육 목적의 공간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며, 5만 평방미터의 영역이 해당됩니다.
질문4: 수목원 개방 이후 방문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개방된 공간에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5: 수목원 방문 시 프로그램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답변: 향후 수목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서울대와 안양시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6: 수목원 방문 시 주차 공간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수목원 주변에 마련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 관련 안내는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이전 글: 일본 키보드에서 한영 변환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