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부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촉진과 온라인 전통시장 이용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주요 혜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정부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인 5조 5천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15% 할인입니다. 작년의 10%에서 5%p가 상향 조정되어, 1인당 월 최대 2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또한, 디지털 결제 방식 활성화를 위해 결제액의 최대 15%를 환급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 환급 이벤트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결제 시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회차 | 기간 | 환급 한도 |
|---|---|---|
| 1회차 | 1월 10일 ~ 1월 17일 | 2만원 |
| 2회차 | 1월 18일 ~ 1월 24일 | 2만원 |
| 3회차 | 1월 25일 ~ 1월 31일 | 2만원 |
| 4회차 | 2월 1일 ~ 2월 10일 | 2만원 |
환급금 지급은 각 회차 종료 후 일주일 뒤에 이루어지며, 최소 결제 금액은 7,000원입니다.
온라인 전통시장과 추가 할인
올해 새롭게 도입된 것은 온라인 전통시장관 이용 시 제공되는 5% 추가 할인 혜택입니다. 온누리시장, 온누리전통시장 등 12곳의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매 할인(15%), 환급 이벤트(15%), 온라인 전통시장관 할인(5%)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3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사용처 확대 및 정책 변화
지속적인 사용처 확대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법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정부는 ‘골목형 상점가’ 90곳을 추가 지정하고 사용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농축수산물, 의류, 잡화, 음식 등 다양한 상품 구매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작년 설 정책과의 비교
작년 설에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상향되고 결제액 환급이 시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온라인 전통시장관 특별 할인이 신설되면서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온라인 쇼핑 트렌드에 따라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사용자 의견 및 정책의 실효성
온누리상품권 정책에 대한 사용자 의견은 다양합니다. 할인 혜택과 사용처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상품권 구매 및 사용 편의성 개선, 지류 상품권의 훼손 및 분실 우려, 모바일 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 확대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025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혜택은 디지털 전환 촉진, 온라인 전통시장 활성화, 소비자 물가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홍보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온누리상품권은 은행, 우체국,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환급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환급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후, 해당 기간에 맞춰 최소 결제 금액인 7,000원을 충족해야 합니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도 할인 혜택이 있나요?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5% 할인율이 유지되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입니다.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하면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책 개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정책 개선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정부는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