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절이는 법



김장배추 절이는 법

김장철이 되어 배춧값과 절임배추 가격이 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김장을 하기보다는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을 나기 위해 해남배추 10포기를 구입하여 김장을 했습니다. 집에서 쉽게 김장배추를 절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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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다듬기

배추 선택

배추는 너무 큰 것보다 중간 크기가 적당합니다. 요즘은 판매되는 배추의 겉잎이 잘 다듬어져 있어서 손질이 간편합니다. 누런 잎은 칼로 잘라내고, 벌어진 잎까지 떼어내지 말고 오므라든 것까지만 남겨서 다듬어 주세요. 밑동을 잘라내고 가운데에 칼집을 넣어 반으로 자릅니다.



칼집 넣기

배추를 반으로 자른 후, 줄기 부분이 잘 절여질 수 있도록 밑동 쪽에 칼집을 추가로 넣어줍니다. 속이 꽉 찬 배추는 칼로 끝까지 자르고, 일반적인 배추는 2/3 정도 깊이로 칼집을 넣어 두 손으로 벌려서 반으로 잘라야 잎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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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만들기

소금 비율

김장용 배추 1포기의 무게는 보통 3kg에서 3.5kg 정도 나갑니다. 소금은 배추 무게의 10%로 계산하여 300g에서 350g 정도가 적당합니다. 배추 1포기당 물 2L로 계산하여 물 20L에 소금 3kg에서 3.5kg을 준비합니다.

소금물 절이기

물 20L에 소금 절반을 넣고 녹인 후, 배춧잎 사이에 소금물이 잘 스며들도록 배추를 소금물에 적셔서 밑동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잠시 담가 둡니다. 이때 사용하는 소금은 간수를 뺀 천일염이 가장 좋습니다.

소금 뿌리기

소금 뿌리기

남은 소금으로 한 주먹씩 쥐어 배추의 줄기 쪽에만 켜켜이 뿌려줍니다. 이때 전체에 다 뿌리지 않고 서너 군데에만 소금을 뿌립니다. 1/2포기 기준으로 소금 70g 정도 뿌리고, 마지막으로 밑동 위에 웃소금을 조금 얹어주면 쉽게 절일 수 있습니다.

절임통에 담기

배추를 자른 부분이 위로 향하게 하여 절임통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김장절임매트에 담으면 더욱 간편하게 절일 수 있습니다. 배추 절이는 시간은 두께, 소금 농도,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겨울철에는 보통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절인 배추 처리

배추 세척

절인 배추는 흐르는 물에 소금물이 씻겨 나가도록 깨끗이 3번 정도 씻어주어야 합니다. 이후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제거합니다.

배추 정리

물기가 빠진 배추는 4등분으로 잘라 밑동을 정리합니다. 절임배추를 주문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직접 절인 배추는 좋은 품질의 천일염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맛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장배추는 언제 준비해야 하나요?

김장배추는 보통 11월 초부터 중반 사이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임배추를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절임배추는 손질이 간편하고 시간 절약이 가능하지만, 품질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추가 제대로 절여졌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배춧잎을 구부려 보았을 때 부드럽게 휘어지면 잘 절여진 것입니다. 부러지면 덜 절여진 것입니다.

김장배추는 얼마나 절여야 하나요?

겨울철에는 보통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절이면 적당합니다.

직접 김장하는 것과 절임배추를 사는 것 중 어떤 것이 좋나요?

직접 김장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맛과 품질을 조절할 수 있지만, 절임배추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제 김장배추 절이는 법을 익혔으니,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서울식 김장김치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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