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이 최근 정식 개장을 알렸다. 이곳은 과거 위생 매립지를 재활용하여 조성된 전국 최초의 친환경 파크골프장으로, 36홀 규모의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깨끗한 잔디와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여가 명소로의 변모
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위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과거 위생 매립장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재활용하여 조성된 만큼, 환경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정식 개장은 2025년 7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그 전 시범운영 기간인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무료로 개방된다. 이 시기에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이용자들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예약 및 이용 요금 안내
정식 개장 이후에는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이용일 기준 1주일 전부터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방문객들은 안면인식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의 이용 요금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요금 |
|---|---|
| 천안시민 (관내) | 4,000원 |
| 타지역민 (관외) | 8,000원 |
| 65세 이상 천안시민 | 2,000원 |
이와 같은 합리적인 요금 정책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코스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
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은 총 36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길이의 코스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홀 길이는 40m에서 120m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도그레그 홀, 벙커, 둔덕 등의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인 코스 설계로 흥미로운 플레이를 제공한다.
개장 초기인 만큼 잔디의 상태가 매우 좋고, 부드러운 플레이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일부 홀에서는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둔덕 위에 컵을 설치하여 플레이어의 전략적 사고를 요구한다. 이러한 요소는 단순한 코스를 넘어 재미와 전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망의 설치로 인해 초보자들도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코스 곳곳에는 세련된 디자인의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적합하다. 이러한 요소들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큰 매력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의 연결 고리
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운동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 커뮤니티 형성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매립장을 재활용한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이곳은 앞으로 천안시의 여가문화 상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시는 이번 유관순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장애인 전용 한들파크골프장과 김시민파크골프장 등을 추가로 개장하여 파크골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의 매력
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은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넓은 코스와 깨끗한 잔디, 잘 정비된 편의시설, 친절한 현장 응대가 어우러져 천안 시민과 인근 지역민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장소다.
자연을 품은 36홀에서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면 좋겠다. 천안 유관순파크골프장이 여러분의 여가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