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임대인 제도는 임차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와 거주 요건 면제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정책 개편으로 임대인이 실제 거주를 하지 않아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다주택자에 대한 적용 방식도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적용 대상과 요건, 신청 절차 및 실무 포인트를 최신 기준으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상생임대인 제도 개요
정의와 적용 대상
- 임대인이 임차인과의 상생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 주거 여부에 관계없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다만 다주택자의 경우도 특정 조건 하에서 혜택이 적용될 수 있으며, 1주택 비과세의 기본 요건과 차이가 있습니다.
거주 요건 변화의 배경
- 과거에는 거주 여부가 비과세의 결정 요소였으나, 정책 변화로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상생 관계가 혜택의 핵심으로 재정의되었습니다.
- 2년의 거주 요건도 상생임대인으로 인정되면 면제될 수 있어, 실무에서의 유연성이 커졌습니다.
혜택의 구성과 대상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현황
- 조정대상지역 등 정책적 요건이 적용되더라도 상생임대인으로 참여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고가 아파트에 대한 예외 규정은 정책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고 시점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특별공제 면제와 조건
- 기존에는 2년 거주 요건이 필요했으나, 상생임대인으로 참여하면 이 요건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 다만 특정 기간 내에 신규 계약 및 갱신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격 요건과 실무 포인트
임대료 상한 5%의 의의와 실무 적용
- 신규 임대차계약은 직전 계약 대비 임대료를 5% 이하로 유지해야 상생임대인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 전세를 활용한 매매의 경우, 이미 성립된 전세계약은 직전 임대차계약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 적용 여부 및 주의점
- 다주택자도 상생임대인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지만, 1세대 1주택 비과세 대상 여부 및 시점에 따라 혜택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최종 혜택 여부는 보유 주택 수, 처분 시점, 거주 여부 등 다수 요건의 종합으로 판단됩니다.
신청 절차와 필요한 서류
특례적용신고서 작성 방법
-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때 상생임대주택에 대한 특례적용신고서를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직전계약서와 상생임대차계약서를 함께 첨부해야 혜택이 인정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첨부 서류 및 파일 업로드 방법
- 홈택스 양식 내 첨부 영역에 상생임대주택-특례적용신고서 및 두 계약서를 업로드합니다.
- 신고 시점의 안내에 따라 전자파일 형식이나 사진 파일 형태로 제출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구분 | 설명 |
|---|---|
| 특례적용신고서 | 양도소득세 신고와 함께 제출하는 서류 |
| 직전임대차계약서 | 상생 여부 판단의 기준 계약서 |
| 상생임대차계약서 | 상생 대상임대차를 증빙하는 현재 계약서 |
실무 팁과 주의사항
매매 시점과 신규계약의 타이밍
- 임대차를 신규로 체결하거나 갱신한 시점이 상생임대인 인정의 핵심 포인트가 되므로, 매수 전후 계약 구조를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세계약의 시점에 따라 직전임대차계약으로 인정되지 않는 사례를 피하려면 계약 체결 순서를 주의해야 합니다.
소급 적용 가능성 및 혜택 기간 관리
- 상생임대인 혜택은 한시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2024년까지 적용된다고 공지된 바 있습니다.
- 정책의 연장 여부는 시점별 발표를 확인해야 하며, 불확실성에 대비해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