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새로운 금융지원 상품인 ‘안심통장 2호’를 오는 8월 28일부터 출시합니다. 이번 통장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자영업자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더욱 개선된 조건으로 제공됩니다.
안심통장이란?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안심통장은 생계형 자영업자들을 위한 전용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으며, 신용도가 낮은 자영업자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자유로운 자금 운용: 불법 대부업에 의존하지 않고 자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신용 보증: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으로 신용이 낮아도 신청 가능.
안심통장 2호의 주요 개선 사항
협력 은행 확대
안심통장 2호는 기존 1곳에서 4곳의 은행과 협력하여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협력 은행은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입니다.
취약계층 맞춤 지원
- 청년 창업자: 만 30세 이하로 창업 3년 미만이면서 업력 6개월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 노포 사업자: 만 60세 이상으로 업력 10년 이상의 사업자는 제2금융권 이용 기관 수 제한이 완화됩니다.
간편한 신청 절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승인됩니다. 금리는 4.5% 수준으로, 카드론 평균 금리인 14%보다 저렴합니다.
신청 일정 및 5부제 운영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로 운영되며,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신청일자 | 출생연도 끝자리 |
|---|---|
| 8월 28일(목) | 1, 6 |
| 8월 29일(금) | 2, 7 |
| 9월 1일(월) | 3, 8 |
| 9월 2일(화) | 4, 9 |
| 9월 3일(수) | 5, 0 |
9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조건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아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 업력 1년 초과
–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000만 원 이상
– NICE 개인 신용평점 600점 이상
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심사 및 각 은행의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신청은 2025년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촬영본)
– 사업장 내부·외부 사진 (GPS 확인용, 반드시 사업장에서 촬영해야 함)
공동대표 사업자,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 외국인 대표자는 대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문의 및 확인
대표전화는 ☎️ 1577-6119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안심통장 2호’는 저금리, 간편한 절차, 맞춤 지원을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심통장 2호의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시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업력 1년 초과 및 최근 3개월 매출이 200만 원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은 무엇인가요?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작일은 2025년 8월 28일 오전 9시부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