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잘 자라기 위해 적절한 수확 시기가 필요하며, 수확 후에는 적절한 저장 방법과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본 글에서는 고구마의 수확 시기, 주의사항, 저장 환경과 방법, 그리고 병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구마 수확 시기
고구마 수확의 적기
고구마는 일반적으로 9월 20일경까지 수확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10월 중순까지는 수확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은 첫서리가 내리기 전, 즉 기온이 10°C 이하로 내려가기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확 일주일 전에 고구마 순을 제거하여 밭을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 시 주의 사항
트랙터나 경운기를 사용할 때는 고구마가 손상되지 않도록 깊이를 조절해야 하며, 수확 시 흙을 잘 털고 줄기와 잔뿌리는 잘라내야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확 직후 고구마는 높은 온도로 인해 썩기 쉬우므로, 즉시 열을 발산할 수 있도록 밭에서 말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장 환경과 온도
저장 온도
고구마의 저장에 적합한 온도는 10~17°C이며, 가장 이상적인 온도는 12~15°C입니다. 10°C 이하의 온도에 노출되거나 서리를 맞은 고구마는 저장하지 않아야 하며, 잘린 부분이나 껍질이 벗겨진 고구마는 병균에 취약하므로 저장을 피해야 합니다.
저장 습도
저장 중 알맞은 습도는 85~90%로, 너무 낮은 습도는 고구마의 수분을 잃게 하고, 높은 습도는 부패를 촉진시킵니다. 저장고는 입구를 잘 소독하여 병균과 해충의 침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고구마 저장 방법
예비 저장
고구마 수확 후 처음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넓게 펴서 10~15일 정도 예비 저장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호흡열이 발산되어야 하며, 이후 저장고로 옮깁니다.
큐어링
큐어링은 수확 후 1주일 이내에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온도는 30~35°C, 상대 습도는 90~95%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병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저장력이 증가합니다.
본 저장
본 저장에서는 고구마의 저장 조건인 온도, 습도, 환기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저장 전에는 저장고를 소독하고 상처 난 고구마는 철저히 가려내어 저장해야 합니다.
저장 과정의 병해
주요 병해
고구마 저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는 무름병, 검은 무늬 병, 건부병 등이 있습니다. 이들 병해는 주로 저장시설이나 용기를 통해 감염되며, 온도와 습도가 적절하지 않으면 쉽게 발생합니다.
예방 방법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확할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큐어링을 통해 병해를 줄이고 저장시설을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또한, 병에 걸린 고구마는 즉시 제거하여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고구마 수확 시 가장 적합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고구마는 일반적으로 9월 20일경부터 10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질문2: 고구마 저장 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고구마 저장 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적정 온도(12~15°C)와 습도(85~90%)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질문3: 큐어링이란 무엇인가요?
큐어링은 수확 후 고구마의 상처 부위를 치료하고 병균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과정입니다.
질문4: 고구마 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병해는 무엇이 있나요?
고구마 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병해에는 무름병, 검은 무늬 병, 건부병 등이 있습니다.
질문5: 고구마의 저장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고구마의 저장 기간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적절한 환경에서 몇 달간 저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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