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날 연휴가 다가오고 있으며, 서울에서 대전으로의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기회가 많다. 하지만 기차표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에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가이드를 통해 서울에서 대전까지 KTX 및 SRT 예매 팁을 공유하겠다.
2026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 파악하기
기차표 예매 일정 확인 방법
2026년 1월 3일 기준으로, 코레일과 SR의 설 명절 승차권 예매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매년 예매는 설날 약 4~5주 전인 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이루어진다. 경부선은 코레일이 우선적으로 예매를 진행하므로,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 KTX 예매는 1월 중순부터 시작되고, SRT의 경우 코레일 예매 후 약 1주일 뒤에 진행되므로, 두 일정 모두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매 공식 사이트 활용하기
정확한 예매 일정은 코레일(www.letskorail.com)과 SRT(etk.srail.kr)의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보통 12월 말에서 1월 초에 발표되므로, 해당 시기에 자주 방문해 정보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대전 구간 맞춤형 예매 전략
다양한 출발역 활용하기
대전은 경부선의 철도 허브로, 서울역과 용산역 두 곳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있다. 대부분의 KTX는 서울역에서 출발하지만, 용산역에서도 서대전역으로 가는 경유 열차가 많다. 서울역의 예매가 매진되더라도 용산역 출발 기차를 노리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SRT 수서역 활용하기
수서역은 강남권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다. 좌석 수는 적지만 예매 날짜가 달라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만약 KTX가 매진되더라도 SRT를 통해 대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옵션을 고려해보자.
구간 연장 예매 활용하기
서울-대전 직행이 매진되었을 경우, 서울-대구 또는 부산행 기차를 먼저 예매한 후 대전에서 하차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요금이 조금 더 발생할 수 있으나, 티켓 확보가 우선이므로 유용한 방법이다.
예매 당일의 성공적인 팁
사전 준비 철저히 하기
예매 당일에는 간편 로그인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하고 복사해 놓는 것이 좋다. 이렇게 준비해두면 예매 과정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새로고침 피하기
기다리고 있는 대기 인원이 많더라도 새로고침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고침을 할 경우 순번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대기 중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약 가능 횟수 파악하기
한 번 로그인 시 최대 6회까지 예약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매할 열차 번호를 리스트업해두면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면 예매 과정에서 더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
예매 실패 시 대처 방법
취소표 확인하기
예매에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취소표를 노려보자. 예매 종료 3~4일 후에는 미결제 티켓이 대량으로 풀린다. 따라서 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잔여석 상시 확인
코레일톡의 예약 대기 기능을 설정해두면, 연휴 직전까지 잔여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예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예매 체크리스트
| 추천 상황 | 막히는 지점 | 회피 팁 |
|---|---|---|
| 서울역 매진 | 회원 로그인 실패 | 사전 회원 번호 확인 |
| 용산역 이용 | 대기 인원 많음 | 새로고침 금지 |
| SRT 수서역 | 예매 시간 부족 | 열차 번호 미리 리스트업 |
| 구간 연장 시도 | 미결제 티켓 놓침 | 예약 대기 기능 설정 |
| 비상 상황 대처 | 오픈 시간 미숙지 | 정확한 오픈 시간 확인 |
예매 체크리스트
- 회원번호와 비밀번호 확인하기
- 예매 일정 미리 알아두기
- 대기 인원 확인하고 기다리기
- 예매할 열차 미리 리스트업하기
- 코레일톡 설치하고 예약 대기 설정하기
- 새로고침 하지 않기
- 예매 종료 후 취소표 확인하기
- 구간 연장 방법 숙지하기
- 모든 출발역 확인하기
- 정확한 오픈 시간 체크하기
실행 가능한 마지막 팁
이번 설날 연휴를 맞아 대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기차표 예매를 철저히 준비하자. 각종 전략을 활용하여 예매에 성공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만끽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