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의 24시간, 호캉스와 하롱베이 투어로의 여정



하노이에서의 24시간, 호캉스와 하롱베이 투어로의 여정

이번 하노이 여행의 두 번째 날은 설 연휴의 특수성 때문에 호캉스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설 당일, 하노이에서 운영되는 곳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예약된 호텔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돌아오는 날에는 새벽에 출발하는 하롱베이 투어를 계획하여 알찬 일정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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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호캉스와 편안한 휴식

호텔에서의 아침과 느긋한 시작

둘째 날은 늦잠을 자고 시작했다. 전날 늦게 자고 피곤한 상태에서 일어난 나는 아침 조식이 다가오자 부지런히 준비를 했다.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는 설날을 맞아 특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떡국과 함께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맛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쌀국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조식을 마친 후에는 다시 방으로 돌아가 짧은 휴식을 취하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 느긋한 시간 속에서 친구들과의 소중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른 오후까지 방에서 편안히 시간을 보낸 후, 기념품 쇼핑을 위해 외출할 준비를 했다.

기념품 쇼핑을 위한 외출

하노이 시내에서 기념품을 사기 위해 이온몰로 향했다. 설 연휴에도 영업하는 이온몰을 발견하고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그러나 택시를 잡는 것이 쉽지 않았다. 설 연휴로 인해 택시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6명이 나누어 택시를 타고 한 팀은 먼저 출발하고, 나는 나중에 택시를 잡아 이온몰로 갔다.

이온몰에 도착하자 다양한 쇼핑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과자 코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의 물가가 착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며 많은 물건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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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와 저녁식사

에비앙 스파에서의 힐링

저녁을 먹기 전, 미리 예약한 에비앙 스파에 가기로 했다. 호텔 내 스파에서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며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친구들과 함께 각각 다른 시간대에 예약을 했고, 나는 마지막 시간대에 마사지를 받았다. 스파에서의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

스파를 마친 후에는 저녁 식사를 위해 팀호완으로 향했다. 미슐랭 딤섬 맛집인 팀호완은 미리 예약해둔 곳이라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다양한 중식 메뉴를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카페와 마지막 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마지막 밤을 즐겼다. 재미있는 대화 속에서 웃음을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의 여행을 통해 쌓인 피로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셋째 날, 하롱베이 투어의 시작

하롱베이로의 출발

셋째 날, 새벽 5시 반에 하롱베이 투어를 시작하기 위해 일어났다. 짐을 챙기고 호텔 로비에 맡긴 후, 택시를 타고 집결 장소로 향했다. 다행히 택시를 쉽게 잡을 수 있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롱베이 투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인당 15만원 정도의 비용을 들여 진행됐다.

하롱베이의 아름다움

하롱베이에 도착하자 넓은 크루즈가 우리를 반겼다. 배 안에서 아침 식사로 쌀국수를 제공받으며 여행의 첫 발을 내디뎠다. 크루즈의 첫 번째 목적지는 승솟동굴이었다. 동굴의 웅장한 모습에 감탄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동굴을 탐방하는 동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느꼈다.

두 번째 목적지인 티톱섬에서는 전망대를 올라 하롱베이의 절경을 감상했다. 450개의 계단을 올라가며 땀을 흘렸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항루원에서는 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롱베이 투어의 마무리

하롱베이 투어를 마친 후, 하노이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라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했다. 하노이에 도착한 후에는 미리 예약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는 면세점에서 기념품 쇼핑을 했고, 맛있는 반미를 구매해 여행의 마무리를 지었다.

이렇게 하노이에서의 24시간이 마무리되었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과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기억이 남아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여행을 기대하며, 베트남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