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보도 + 기업 공식 사과 요약
2026년 1월 말, 스타벅스코리아가 겨울 행사로 나눠준 ‘증정용 가습기’를 전량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배터리 과열로 국소적 화재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인데요,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스타벅스가 배포한 공식 입장과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런 흐름입니다:
- 리콜 대상 제품
2025년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 행사에서 고객에게 나눠준 가습기 2종, 총 393,548대가 전량 리콜 대상입니다.
- 리콜 이유 – 안전 우선 조치
실제로 제품 사용 중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스타벅스는 이를 안전 문제로 판단했습니다. 해당 가습기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 인증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이라 했지만, 사소한 위험 가능성에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본 거죠.
- 리콜 절차
리콜은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 스타벅스 모바일 앱에서 택배 수거 신청
- 혹은 매장 방문 회수
이런 방식으로 반납할 수 있으며, 세부 안내는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 따로 공지됩니다.
- 반납 보상
회수된 각 제품에 대해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한다고 밝혔어요. 리워드 회원은 앱으로 적립, 미등록 회원은 MMS 전송 방식입니다.
- 공식 사과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일로 고객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 리콜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절차를 **신속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이 리콜 소식은 단순 리콜 공지가 아니라, 소비자 안전과 기업 신뢰 사이에서 스타벅스가 내린 선제적 판단으로 볼 수 있는데요. KC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도, 작은 징후만 포착돼도 이렇게 전량 회수에 나서는 모습은 앞으로 비슷한 증정품 이벤트 때 브랜드가 어떻게 대응할지 방향을 보여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