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개최됩니다. 올해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아시아 최고의 영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이 영화제는 지난해 19만 명 이상의 관객을 유치했습니다. 부산을 찾는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들이 개막식에 참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작 소개
<콜드 워 (Cold War)>
올해 개막작인 <콜드 워>는 홍콩을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유덕화, 곽부성, 양가휘 등 홍콩의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며, 경찰이 범죄조직과 내통하는 배신자를 색출하기 위해 벌이는 냉전 같은 상황을 다룹니다. 이 영화는 월드 프리미어로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개막작으로서의 특별함이 더해집니다.
예매 및 관람 팁
올해부터는 지정좌석제로 관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레드카펫의 동선 또한 객석 가까이로 조정되어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영화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는 요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막식 사회자
안성기와 탕웨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적으로 해외 게스트가 사회를 맡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배우 안성기와 중국의 유명 배우 탕웨이가 개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탕웨이는 이전에도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경력이 있어, 이번이 세 번째 참여입니다. 두 배우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됩니다.
레드카펫 행사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행사에는 여러 국내외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광해>의 이병헌과 류승룡, <도둑들>의 주연배우들, 그리고 <용의자 X>의 류승범과 이요원 등이 부산을 찾습니다. 해외 스타들로는 <콜드 워>의 곽부성과 양가휘, 일본의 사토타케루와 프랑스의 아녜스 자우이 등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스타들의 향연이 될 것입니다.
특별 프로그램 및 행사
BOOK TO FILM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BOOK TO FILM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화를 원하는 출판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주요 세일즈사가 참여하는 필름 마켓이 열릴 예정으로, 아시아 영화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국제영화제는 언제 시작하나요?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됩니다.
개막작은 무엇인가요?
올해의 개막작은 홍콩 영화 <콜드 워>입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어떤 스타들이 참석하나요?
이병헌, 류승룡, 탕웨이 등 많은 국내외 스타들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BOOK TO FILM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이 프로그램은 영화화를 원하는 출판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영화제 예매는 어떻게 하나요?
올해부터는 지정좌석제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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